부자 손금. 모양.

손금은 고대 인도에서 시작되어 미래를 예측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손금을 통해 재물운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워렌 버핏, 버락 오바마, 이건희 등

세계의 부자들과 유명인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자 손금 - 'M'모양

부자들이 가진 손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손금은 바로 M자 손금입니다.

워렌 버핏, 버락 오바마, 배용준 등 유명 인사들이 이 손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M자 손금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보다는 기존의 손금이 변해서 만들어집니다.

흔히 손금은 선천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손을 많이 사용하면 후천적으로 형성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M자 손금을 가진 사람은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자 손금은 감정선, 지능선, 생명선에서 감정선과 지능선 사이에 짙은 운명선이 연결된 것으로, 행운과 축복이 따르는 손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지창 손금은 운명선, 태양선, 재물선이 진하고 선명하게 나타난 삼지창 모양의 손금입니다.

이 손금은 감정선 위로 뻗어 있어야 좋은 손금으로 평가됩니다.

삼지창 손금을 가진 사람은 재물운이 매우 좋아 모든 일에 성공을 거두어 많은 자산을 축적한다고 합니다.

삼지창 손금은 매우 희귀한 손금으로, M자 손금과 더불어 부를 상징하는 손금입니다.

이 손금은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으며, 현대 정주영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자 손금은 감정선과 두뇌선이 일자로 연결된 손금으로, '막쥔 손금' 또는 '원숭이 손금'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손금은 부를 가져다주는 손금으로 유명합니다.

일자 손금을 가진 사람은 집중력과 자기통제력이 강하며 물질적인 성공이나 사회적 성취에 대한 욕망이 큽니다.

이들은 기존 회사에 들어가기보다는 본인 사업을 운영할 때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SK 최태원 회장과 힐러리 로댐 클린턴, 현대 정주영 회장이 이 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자 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손금은 관상보다, 관상은 심상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손금이 아무리 좋아도 노력과 열정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손금 읽기는 흥미로운 자기 성찰의 도구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손금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 보세요.